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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웅들이 위세를 부리는 군웅할거 시대가 계속되는 게임업계입니다만, 휴대형 게임기 PSP가, 모든 게임기중에서 매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의 히트가 그 원인이지만, 우량 소프트에 둘러싸일 수 있는가 여부가, 게임기의 판매를 좌우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강조한 모습입니다.

■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 발매 이후 PSP가 역전
게임잡지편집의 엔터브레인이 2008년 7월 3일에 집계한 게임기의 08년 상반기 일본내 누계판매대수(07년 12월 31일~08년 6월 29일)에 의하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가 196만 4461대를 판매해,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 [Wii](172만 263대)를 제치고, 반기(半期) 베이스로서는 최초로 1위가 되었습니다. 3위는 닌텐도의 휴대형 게임기 [Nintendo DS Lite](159만 3844대)였습니다.
PSP의 약진은, 최근 3~4개월간의 일입니다. 월간 베이스의 판매를 봐도, 그 이전의 1위는 NDS로, 06년 3월 이후, 경량・슬림형의 PSP 신형 모델이 발매되었던 07년 9월을 제외하고, 약 2년간에 걸쳐 그 자리를 지켜왔었습니다. 하지만, 캡콤이 08년 3월에 PSP용 액션 소프트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이하 MGP2G)를 발매하는 것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MHP2G가 발매된 3월부터, PSP의 판매가 NDS를 웃돌고 있는 것입니다. 08년 6월말 시점에서의 MHP2G의 판매는 230만 505장으로, PSP용 소프트로서는 최초로 [200만장 돌파]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거대한 무기를 휘두르는 등의 액션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설정된 목표(퀘스트)를 달성해가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SCE의 거치형 게임기 PS2용으로 개발되었던 것이었습니다만, PSP와 온라인 게임용으로 개량・이식되어, 시리즈화되고 있습니다. PSP용 시리즈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한편, PSP에 장착되어 있는 무선통신기능을 이용해 동시에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친구들과 협력해서 몬스터를 쓰러뜨린다]라는 새로운 놀이방법이 생겨난 결과,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플레이하기 위해서 게임기를 구입하는 예도 잇달아, 이번 [몬스터 헌터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 [몬스터 헌터 3] 발매로, Wii의 판매가 증가한다?!
하지만, [몬스터 헌터 인기]가 PS 시리즈의 매상을 끌어올린 경위가 있는 반면, [PSP 천하][가 계속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 이유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는 캡콤은 07년 10월, 다음작인 [몬스터 헌터 3(트라이)]를, 닌텐도의 Wii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PS3용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었습니다만, 개발하는 게임기를 갈아탄 형태입니다. [몬스터 헌터 3]의 발매시기는 미정인 상태입니다만, 발매되었을때에, Wii의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휴대형 게임기용 소프트는, 거치형 게임기 소프트를 이식해 발매하는 일이 많은만큼, Wii에 이어, NDS로 순풍이 불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PS3가 안팔려 Wii로 하드웨어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Monster Hunter 3(tri)
※ 위의 기사는 J-CAST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아래는 운영자 컬럼)
향후 해외 기사번역 + 운영자 컬럼의 형태로 작성되는 형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게임잡지편집의 엔터브레인이 2008년 7월 3일에 집계한 게임기의 08년 상반기 일본내 누계판매대수(07년 12월 31일~08년 6월 29일)에 의하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가 196만 4461대를 판매해, 닌텐도의 거치형 게임기 [Wii](172만 263대)를 제치고, 반기(半期) 베이스로서는 최초로 1위가 되었습니다. 3위는 닌텐도의 휴대형 게임기 [Nintendo DS Lite](159만 3844대)였습니다.
PSP의 약진은, 최근 3~4개월간의 일입니다. 월간 베이스의 판매를 봐도, 그 이전의 1위는 NDS로, 06년 3월 이후, 경량・슬림형의 PSP 신형 모델이 발매되었던 07년 9월을 제외하고, 약 2년간에 걸쳐 그 자리를 지켜왔었습니다. 하지만, 캡콤이 08년 3월에 PSP용 액션 소프트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이하 MGP2G)를 발매하는 것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MHP2G가 발매된 3월부터, PSP의 판매가 NDS를 웃돌고 있는 것입니다. 08년 6월말 시점에서의 MHP2G의 판매는 230만 505장으로, PSP용 소프트로서는 최초로 [200만장 돌파]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거대한 무기를 휘두르는 등의 액션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설정된 목표(퀘스트)를 달성해가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SCE의 거치형 게임기 PS2용으로 개발되었던 것이었습니다만, PSP와 온라인 게임용으로 개량・이식되어, 시리즈화되고 있습니다. PSP용 시리즈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한편, PSP에 장착되어 있는 무선통신기능을 이용해 동시에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친구들과 협력해서 몬스터를 쓰러뜨린다]라는 새로운 놀이방법이 생겨난 결과,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플레이하기 위해서 게임기를 구입하는 예도 잇달아, 이번 [몬스터 헌터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 [몬스터 헌터 3] 발매로, Wii의 판매가 증가한다?!
하지만, [몬스터 헌터 인기]가 PS 시리즈의 매상을 끌어올린 경위가 있는 반면, [PSP 천하][가 계속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 이유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는 캡콤은 07년 10월, 다음작인 [몬스터 헌터 3(트라이)]를, 닌텐도의 Wii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PS3용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왔었습니다만, 개발하는 게임기를 갈아탄 형태입니다. [몬스터 헌터 3]의 발매시기는 미정인 상태입니다만, 발매되었을때에, Wii의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휴대형 게임기용 소프트는, 거치형 게임기 소프트를 이식해 발매하는 일이 많은만큼, Wii에 이어, NDS로 순풍이 불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PS3가 안팔려 Wii로 하드웨어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Monster Hunter 3(tri)
※ 위의 기사는 J-CAST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아래는 운영자 컬럼)
향후 해외 기사번역 + 운영자 컬럼의 형태로 작성되는 형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올해 상반기 일본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을 꼽으라면, 역시 PSP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이하 MGP2G)의 200만장 돌파와, MGP2G 발매 이후 PSP의 주간 판매량이 Wii와 NDS를 제치고 거의 대부분의 주간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흔히, 포켓몬을 "닌텐도를 먹여살리는 노랑 괴물"이라고도 이야기하고 합니다만, 올해 상반기만을 놓고 본다면 MGP2G가 "소니의 포켓몬"이 된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MGP2G의 200만장 돌파와 PSP의 주간 판매량 1위 차지는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1. PSP 소프트도 일본내 200만장 돌파가 가능한 시장
그동안 지역별 판매량을 모두 합쳐도 200만장을 넘는 소프트를 찾기 쉽지 않았던 PSP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그것도 일본이라는 단일시장에서 200만장 이상 팔린 소프트가 나왔다는 것은 향후 PSP 타이틀 공급에 희망을 주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발매되었던 [GTA: Liberty City Stories] 외에는 단일 지역에서 200만장을 돌파한 PSP 소프트는 없었습니다.(VGChartz 근거)
PSP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역시 소프트웨어 라인업이 빈약하다는 것.
일본 시장에서는 발매되는 타이틀수 자체가 매우 적은 상태가 되었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는 발매되는 타이틀 수 자체는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타이틀이 멀티 기종으로 발매되는 상태입니다. 또, PSP로 제작된 멀티 기종 발매용 타이틀의 퀄리티 역시 높지 않아 소프트 판매량은 저조하고, 발매되는 타이틀수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상태.
이런 상황을 타개할만한 판매량을 보여준 MGP2G의 등장으로, PSP 소프트웨어 시장이 결코 죽지 않았으며, 향후 제작될 PSP 소프트웨의 방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MGP2G의 대박 하나만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모두 부여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PSP용으로 100만장을 넘긴 타이틀은 몬스터 헌터1, 몬스터 헌터 2nds,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몬스터 헌터 2nd G 뿐으로, 모두 몬스터 헌터 시리즈였습니다. 또, 북미 시장의 경우 100만장을 넘은 타이틀은 현재까지 총 7개, 50만장을 넘긴 소프트도 20개 정도로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판매 성적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2. 대박 소프트 1개가 하드웨어를 견인할 수 있다
이번 세대의 휴대형 게임기 및 거치형 게임기(콘솔)에서 이전 세대와 차이가 나는 것중 한가지는, "특정 대박 소프트 1개가 하드웨어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전 세대의 논리가 이번 세대에 와서는 들어맞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만, 이번 MGP2G의 발매 이후 일본내 PSP 판매량의 급증은 이 논리가 아직은 유효한 상태라는 것을 증명한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NDS의 경우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소프트가 다수 존재하고, Wii 역시 Wii Sports와 Wii Fit 등 일부 닌텐도 타이틀의 인기를 토대로 하드웨어 판매량을 견인하는 형태이기는 합니다만, 최근에 하드웨어 판매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었던 GTA IV가 소프트웨어 판매 자체는 어마어마했지만, 그 소프트웨어의 판매량이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내에서 PS3의 판매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던 Metal Gear Solid 4 역시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거치형 게임기보다는 역시 현재는 휴대형 게임기에서 대박 소프트의 견인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MGP2G가 PSP 하드웨어 판매량을 급증시켰다는 것은 최근 자사 소프트웨어의 비게임화 노선을 걷고 있는 소니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요컨데, PSP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금까지 팔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팔 수 있는 상태이며,
이를 이끌어낼 열쇠는 역시 소프트라는 것.
국내 PSP 시장은 오리무중....
국내 게임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다시 컬럼을 작성할 예정이지만, 국내 PSP 시장만 잠시 언급하면,
오리무중....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하지는 않은가 생각됩니다.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하드웨어 판매도 주춤한 상태이고, 특히 소프트웨어는 발매되는 소프트웨어의 수도 드물어졌고, 한글화도 거의 없는 상태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의 원인은 역시 소프트웨어 판매가 극도로 저조한 상태가 지속되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만, 소프트웨어의 판매 부진의 원인을 불법 커펌에 의한 것으로 여기에서 이야기하면 결론이 나지 않을 듯하니, 그 부분은 제외하고 그 외의 다른 원인을 짚어보면, 발매되는 타이틀 수와 한글화 부족, 그리고 PSP 게임 자체의 퀄리티 저하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소니에서 PSP의 강점으로 꼽고 있는 멀티 미디어 기기와 게임기의 불분명한 경계선이 국내에서는 초반 하드웨어 판매에서는 득이 되었지만, 이후에는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과 함께 하드웨어 판매량 저하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국내 시장 규모를 고려할때 이미 팔릴만큼 팔렸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국내 시장의 PSP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수요를 다시 이끌어낼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흔히, 포켓몬을 "닌텐도를 먹여살리는 노랑 괴물"이라고도 이야기하고 합니다만, 올해 상반기만을 놓고 본다면 MGP2G가 "소니의 포켓몬"이 된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MGP2G의 200만장 돌파와 PSP의 주간 판매량 1위 차지는 크게 아래와 같이 2가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1. PSP 소프트도 일본내 200만장 돌파가 가능한 시장
그동안 지역별 판매량을 모두 합쳐도 200만장을 넘는 소프트를 찾기 쉽지 않았던 PSP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그것도 일본이라는 단일시장에서 200만장 이상 팔린 소프트가 나왔다는 것은 향후 PSP 타이틀 공급에 희망을 주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발매되었던 [GTA: Liberty City Stories] 외에는 단일 지역에서 200만장을 돌파한 PSP 소프트는 없었습니다.(VGChartz 근거)
PSP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역시 소프트웨어 라인업이 빈약하다는 것.
일본 시장에서는 발매되는 타이틀수 자체가 매우 적은 상태가 되었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는 발매되는 타이틀 수 자체는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타이틀이 멀티 기종으로 발매되는 상태입니다. 또, PSP로 제작된 멀티 기종 발매용 타이틀의 퀄리티 역시 높지 않아 소프트 판매량은 저조하고, 발매되는 타이틀수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상태.
이런 상황을 타개할만한 판매량을 보여준 MGP2G의 등장으로, PSP 소프트웨어 시장이 결코 죽지 않았으며, 향후 제작될 PSP 소프트웨의 방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MGP2G의 대박 하나만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모두 부여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PSP용으로 100만장을 넘긴 타이틀은 몬스터 헌터1, 몬스터 헌터 2nds,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몬스터 헌터 2nd G 뿐으로, 모두 몬스터 헌터 시리즈였습니다. 또, 북미 시장의 경우 100만장을 넘은 타이틀은 현재까지 총 7개, 50만장을 넘긴 소프트도 20개 정도로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판매 성적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2. 대박 소프트 1개가 하드웨어를 견인할 수 있다
이번 세대의 휴대형 게임기 및 거치형 게임기(콘솔)에서 이전 세대와 차이가 나는 것중 한가지는, "특정 대박 소프트 1개가 하드웨어 판매량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전 세대의 논리가 이번 세대에 와서는 들어맞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만, 이번 MGP2G의 발매 이후 일본내 PSP 판매량의 급증은 이 논리가 아직은 유효한 상태라는 것을 증명한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NDS의 경우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소프트가 다수 존재하고, Wii 역시 Wii Sports와 Wii Fit 등 일부 닌텐도 타이틀의 인기를 토대로 하드웨어 판매량을 견인하는 형태이기는 합니다만, 최근에 하드웨어 판매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었던 GTA IV가 소프트웨어 판매 자체는 어마어마했지만, 그 소프트웨어의 판매량이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로는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내에서 PS3의 판매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던 Metal Gear Solid 4 역시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거치형 게임기보다는 역시 현재는 휴대형 게임기에서 대박 소프트의 견인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MGP2G가 PSP 하드웨어 판매량을 급증시켰다는 것은 최근 자사 소프트웨어의 비게임화 노선을 걷고 있는 소니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요컨데, PSP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금까지 팔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팔 수 있는 상태이며,
이를 이끌어낼 열쇠는 역시 소프트라는 것.
국내 PSP 시장은 오리무중....
국내 게임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다시 컬럼을 작성할 예정이지만, 국내 PSP 시장만 잠시 언급하면,
오리무중....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하지는 않은가 생각됩니다.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하드웨어 판매도 주춤한 상태이고, 특히 소프트웨어는 발매되는 소프트웨어의 수도 드물어졌고, 한글화도 거의 없는 상태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의 원인은 역시 소프트웨어 판매가 극도로 저조한 상태가 지속되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만, 소프트웨어의 판매 부진의 원인을 불법 커펌에 의한 것으로 여기에서 이야기하면 결론이 나지 않을 듯하니, 그 부분은 제외하고 그 외의 다른 원인을 짚어보면, 발매되는 타이틀 수와 한글화 부족, 그리고 PSP 게임 자체의 퀄리티 저하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소니에서 PSP의 강점으로 꼽고 있는 멀티 미디어 기기와 게임기의 불분명한 경계선이 국내에서는 초반 하드웨어 판매에서는 득이 되었지만, 이후에는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과 함께 하드웨어 판매량 저하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국내 시장 규모를 고려할때 이미 팔릴만큼 팔렸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국내 시장의 PSP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수요를 다시 이끌어낼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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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나치게 발전해버린 인터넷환경에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인격적인 요소들이 많이 결함되어있어서 게임시장뿐 아니라 영화나 음악등 여러 시장이 망쳐진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한글정발 타이틀 수도 자꾸 줄어드는 것만 같고 (느낌상). 인터넷 종량제가 실시된다면 (어차피 불법이용에 관한 인식을 바로잡기란 무리라고 생각되어지니..) 다운받는데 드는 돈이나 정품 이용하는거나 큰 차이가 없을듯한 느낌도 잠시나마 들었지만, 여러 커뮤니티활동도 제한적이게 될게 뻔하니 얻는만큼 잃는것도 커질게 뻔하네요. 결과적으로는 유저들의 문화수준이 높아지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일텐데...언뜻보면 한국유저들은 중국과 일본 유저들의 인식수준이 반반씩 섞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