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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컬럼/게임비평/특집기사/읽을거리)
  • 게임을 개발할 수 없다-PS3의 진정한 문제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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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문제는 Blu-ray Disc의 규격화가 늦어지는 것 뿐일까. 15일에 개최되었던 회견에서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쿠타라기 켄 사장은, PlayStation3(PS3)의 발매연기의 요인은 Blu-ray Disc와 하이비전(HD) 접속단자의 규격화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중요한 문제가, 빠져있습니다. 발매를 예정했던 3월이라는 것에, PS3용 게임 개발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본격적인 게임의 개발의 작업 스텝까지,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 게임을 개발할 수 없다

    게임 개발의 기본 환경의 정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에 필요한 PS3용 컴파일러가 최근까지 제공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컴파일러란, 프로그래머가 기술한 프로그램을 컴퓨터가 처리가능한 것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입니다. 작년 7월에 SCE가 컴파일러 전용기업, 영국 SN시스템즈를 매수해서 개발해, 대응하고자 했었지만, 발매는 늦어졌습니다. 늦어진 이유는, PS3 하드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매우 복잡함에 있습니다.

    ■ 초고성능 프로세서 Cell이 장애

    PS3 특징은, SCE, IBM과 토시바가 공동개발한, 메인 CPU인 Cell 프로세서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CPU아키텍쳐에서, 8개의 SPE라고 불리는 유니트(1개는 여분성 확보를 위해 예비)와, 그것을 컨트롤하는 PPE라는 합계 9개의 연산작업을 담당하는 코어로부터 이뤄지는 멀티코어프로세서로 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8대분의 CPU가 1개의 칩안에 응축되어 있는 것 같은 것입니다.

    각각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슈퍼 컴퓨터급의 성능이 나온다라는 것이 PS3의 큰 특징입니다.

    PS2 이전의 게임 개발은 기본적으로 1대의 CPU의 움직임만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연산은 순서대로 늘어놓는 것만으로 됐습니다. 하지만, PS3에서는 성능을 풀로 이끌어내고자 하려면, 8대의 SPE를 병렬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게임을 만들기 이전 단계에서, 방대한 시간이 프로그래머에게 요구됩니다. 요구되는 프로그램의 노하우가 과거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되었습니다. SN시스템즈의 컴파일러는, 작년말에 간신히 발매되었지만, 아직 Cell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이끌어내는데 까지는 다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부터, Cell의 제조원인 IBM자체가, 상황 개선을 위해서, 기술지원환경의 제공에 나섰습니다. Cell용으로 최적화된 컴파일러가 이번달부터 마침내 제공됩니다.

    SCE의 스케쥴에서는, 게임 개발 메이커용 개발킷의 최종 버전의 발매는 6월. PS3의 발매까지는 반년도 안남게 됩니다. PS2 시대에서 1타이틀에 2~3년 걸리는 것이 당연한 시대에, 이 상황에서 PS3의 성능을 살린 게임이 나올 수 있을 것인지?

    ■ PS 시장을 위협하는 Xbox 360과 Revolution

    11월 발매에 Blu-ray Disc 영화는 갖출 수 있다고 해도, PS3 게임 타이틀을 갖출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게임의 질에서도, Xbox 시대의 개발환경을 많이 계승하고 있는 Xbox 360에 뒤떨어질 것 같은 것이 되버릴 가능성도 큽니다.

    일본에서는 고전하고 있는 Xbox 360도, 선행 메리트를 볼 수 없던 것은 단지 공급이 수요에 따라가지 못해서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리고 있던대로, 북미시장에서는, PS3의 스타트 시점에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또한, 올해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Revolution(가)은, 게임큐브와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스펙으로, 개발환경의 손쉬움을 어필포인트로 두고 있으며, 게임큐브용 소프트 개발시의 자산을 그대로 계승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중에 발매한다고 발표되어 있으며, 발매시기는 PS3보다 먼저 발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NDS가 가지고 있는 기세가 그대로 가져가진다면, 일본에서는 PS3의 보급에 브레이크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차세대 하드웨어 전쟁은, 승자를 점치기 어렵게,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Nihon Keizai Shimbun)

댓글 9

  • [레벨:29]Shiki

    2006.03.22 16:04

    가볍게 파판이 나오는 게임기로 사면 장땡~
  • Profile

    [레벨:99]id: id: XEXEX

    2006.03.22 17:43

    매우 난감한 상황이군요... ㅡ,.ㅡ;;;;; 재성능 살린 겜은 내 년에나 볼지도..
  • Profile

    [레벨:38]id: id: 시원

    2006.03.22 19:08

    올해는 맛배기만...
  • [레벨:3]Raziel

    2006.03.23 09:07

    cell 에 최적화된 컴파일러가 나온것만해도 대단..뭐 이젠 시간싸움이겠내요..겜의 퀼리티와.
    ps2시절에 코드워리어같은허잡한툴로도 잘들만들었으니. IBM의지원으로만들어진최적화컴파일러가 있으면 많이 좋아질듯..
  • [레벨:99]id: id: garulin

    2006.03.23 10:44

    뭐 초기부터 좋은 녀석들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개발사들도 부담감 = 개발자금 또한 상당할 듯..
  • [레벨:10]위닝너무좋아

    2006.03.23 15:35

    전 위닝이 나오는 기종이 주력이 됩니다...
  • [레벨:57]id: 흰부엉이흰부엉이

    2006.03.24 23:04

    생각해보면 차세대 게임기가 나올때마다 조용했을 때는 없었죠... 다들 시끌벅적했지...
    하지만 그때도 수많은 변수들이 난무했지만 정작 결정을 지은건 바로 큼직한 타이틀...
  • Profile

    [레벨:25]id: DesotoDesoto

    2006.03.30 21:35

    정확히 알아듣진 못했지만, 적어도 PS3 성능을 살린 소프트를 기대하려면 아직은 멀다 이소리 같네요..-ㅁ- 서드파티만 많이 보충되면 레볼루션이 땡길텐데...이번엔 어찌하려나..
  • [레벨:1]김선혁

    2006.10.01 12:19

    게임어떻게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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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레벨:99]id: HIKARUHIKARU 21330 2008-01-28 0
소니의 츄우바찌 료우지(中鉢良治) 사장과의 인터뷰입니다. Q : 이후의 소니를 어떻게 보시는지? A : 일렉트로닉스 사업의 부활없이 소니의 부활은 없다고 생각해, (2005년부터) 3개년의 영업계획을 진행시켜왔습니다. 작년은 유기EL 텔레비전과 디지털 카메라 등 기술력을 나타내는 상품이 생산되고, 개혁이 형태가 있는 성과가 되어 나타났던 해였습니다. Q : 업계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A : 경재상대는 텔레비전과 카메...
10 [레벨:99]id: HIKARUHIKARU 21685 2008-01-21 0
작년은 PS3 고전의 해였습니다. 판매대수는 좀처럼 증가하지 않고, 주목작은 좀처럼 나오지 않은...빠른 단계에서 구입한 유저는 제법 안달복달한 일도 많았던 것은 아닌지. 그러나, 폭발적으로 히트한 Wii와 해외시장을 견인하는 Xbox 360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PS3 유저에게는 어떤 종류의 마음가짐적인 것이 갖춰줘 오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PS3의 마음가짐과 같은 것을 격언으로 적어봤습니다. 이 중에는 전혀 ...
9 [레벨:99]id: HIKARUHIKARU 21348 2008-01-21 0
재작년에 발매된 Xbox 360, 그리고 PS3, 닌텐도의 Wii도 발매하고 약 1년이 지났지만, 이들 차세대 게임기의 보급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 있을까? 인터넷컴 주식회사와 JR토우카이 프레스 리서치가 실시한, [차세대 게임기에 관한 유저 조사](일본)에 의하면, 5명에 1명은 차세대 게임기를 보유하고 있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조사대상은, 관공처와 지방자치,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는 20대미만에서 50대의 남녀 330명. 남녀비율...
8 [레벨:99]id: HIKARUHIKARU 19004 2008-01-21 0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그만 스토리에 빨려들어 눈물이...그런 경험이 있지는 않습니까? 여기에 오리콘은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을한 게임소프트]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시리즈 전타이틀의 누계출하수가 7500만장에 달한다고 하는 [Final Fantasy 시리즈]가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12월 20일에는 NDS용 [Final Fantasy IV]도 발매되어, 그 기세를 더할 것 같습니다. 순위는 [Final Fantasy X]...
7 [레벨:99]id: HIKARUHIKARU 19667 2008-01-21 0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가정용 게임기 PS3의 [판매부진]이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SCE는 PS2와의 호환성이 있었던 PS3의 구형 모델의 출하는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PS3의 소프트가 충실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이에 역행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번 PS3용으로 발매된 소프트를, 일부러 PS2용으로 다시 발매하는 기업도 정해진 길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
6 [레벨:99]id: HIKARUHIKARU 16331 2008-01-14 0
■ PS3용 주목 타이틀 [건담무쌍]이 PS2로, 구세대로 이식의 이유 반다이 남코 게임스는, 작년 3월에 발매한 PS3용 소프트 [건담무쌍]을 PS2용으로 어레인지해, [건담무쌍 Special]로서 2월 28일에 일본에서 발매합니다. 신세대용으로 발매한 게임 소프트가, 일정 이상의 기간을 지나 구세대기용으로 다시 제작되어 발매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세대기의 소프트를 구세대기로 이식하지 않는 것은, 그래...
no image 5 [레벨:99]id: HIKARUHIKARU 16125 2006-04-06 0
고성능 추구에서, 재미를 중시하는 원점회귀로. 지금까지, 영화급의 영상표현 등, 성능을 높히는 것을 겨뤄왔었던 게임기 상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성능을 판매 포인트로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Xbox 360과,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플레이스테이션(PS) 시리즈는 판매가 고전을 하고 있는 한편, 성능면은 억제한 닌텐도의 휴대형 게임기 NDS가, 히트작 소프트에 덕분으로 판매가 호조입니다. MS는 6일에 ...
[레벨:99]id: HIKARUHIKARU 21945 2006-03-22 0
진짜 문제는 Blu-ray Disc의 규격화가 늦어지는 것 뿐일까. 15일에 개최되었던 회견에서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의 쿠타라기 켄 사장은, PlayStation3(PS3)의 발매연기의 요인은 Blu-ray Disc와 하이비전(HD) 접속단자의 규격화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중요한 문제가, 빠져있습니다. 발매를 예정했던 3월이라는 것에, PS3용 게임 개발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본격적인 게임의 개발의 ...
3 [레벨:99]id: HIKARUHIKARU 21393 2006-03-16 0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는 3월 15일, 토쿄도내에서 소프트웨어 메이커와 보도관계자용 발표회 [PlayStation Business Briefing 2006 March]를 개최했습니다. PlayStation3(이하 PS3)의 출하계획과 기능, PS3의 출하와 개시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PSP의 기능확장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SCE의 회장 겸 CEO인 쿠타라기 켄씨에 의한 프레젠테이션의 전모를, 슬라이드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합니다. ■...
2 [레벨:99]id: HIKARUHIKARU 26584 2005-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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