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게임과 관련된 기사/컬럼/주간 브리핑/특집기사 등이 게재됩니다.
글 수 21

■ 드래곤 퀘스트 9은 어디까지 팔릴 것인가?
2009년은 시작되었습니다만, 게임 업계에 있어서는 일찍이 메인 이벤트가 다가옵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RPG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9](이하DQ9)의 발매입니다. 발매일인 2009년 3월 28일 아침에는, 반드시 매장앞 구입행렬이 늘어설 것입니다.
1988년에 발매되었던 패미콤용 소프트, [드래곤 퀘스트 3]는, 발매일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샵과 양판점에 긴 행렬이 늘어섰고, 학교를 빠지고 구입하러 갔다온 아이들의 일이 뉴스가 되곤 했습니다. 그것을 고려해서인지, DQ9의 발매일도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100만장 단위의 판매를 증가시키는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보이는 DQ9입니다만, 그것이 200만장이될지, 300만장일될지, 혹은 500만장에 달할 것인지, 그 점이 중요할 것입니다. 참고로, 앞서 예를 들었던 [드래곤 퀘스트 9]이 약 380만장, PS2로 발매되었던 전작에 해당하는 [드래곤 퀘스트 8]은 약 350만장. 이렇게 보면, 300만장에서 400만장 사이를 예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만, 저는 500만장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야기해 봅니다.
■ 하드웨어가 NDS로 된 것이 호재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입니다. DQ9은 NDS로 발매됩니다만, 이것을 발표한 것은 2006년 12월. Wii와 PS3가 막 발매되었던 시기입니다. "자 이제부터 차세대 게임기가 팔려나갈게 될 것이다"라는 타이밍에, 시리즈를 통해 거치형 게임기 발매되어 왔던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을 휴대형 게임기로 옮긴다는 뉴스는 다양한 논의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것은 최고의 결단을 했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치형 게임기라고 하면 PS3가 될 것인가, 아니면 Wii가 될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판매대수는 Wii도 NDS의 1/3에 미치지 못하는 레벨. PS3는 1/10정도라는 보급상황입니다. 이것으로 휴대형 게임기와 거치형 게임기의 입장은 완전히 역전되어, 휴대형 하드웨어인 NDS야말로, 가장 대중적인 게임 하드웨어로 되어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 등, 현행기에서 유일하게 500만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NDS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에서 확실하게 팔리고 있었던 것은 NDS뿐이라고 할 수 있어, 이 과감한 결단은 역시, 멋지다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스퀘어 에닉스가 실행해온 패밀리 전략
DQ9을 NDS로 발매하는 것을 즈음해서, 어쩌면 의도적으로 스퀘어 에닉스에서 실행해온 전략이 있습니다. 그것은 패밀리용 전략. 앞서 이야기했었던 [드래곤 퀘스트 3]의 행렬, 그곳에 늘어섰었던 초등학생이 지금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
그런 그들, 그녀들에게는 아이들이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은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패미콤으로 자로온 아빠, 엄마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NDS라는 하드웨어 있어서는, 패밀리를 겨냥한 것은 최고의 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죠커와 슬라임 드래곤 모리모리(울퉁불퉁) 드래곤 퀘스트 2 등을, 그리고 패미콤 세대의 어른에게는 드래곤 퀘스트 4와 드래곤 퀘스트 5 등의 리메이크를 NDS로 차례로 발매. 그리고 최고는 2008년말에 최신작이 가동된 드래곤 퀘스트 배틀 로드 2. 그것은 조르는 아이들에게 이끌려 함께 즐긴 아빠들이, 그리워하게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페셜 카드로 등장하는 드래곤 퀘스트 4의 용사들의 모습에 두근두근해질 것입니다.
■ 형제가 플레이한다면 2장. 아빠도 플레이한다면 또 1장
2008년 12월에 신주쿠에서 실시된 드래곤 퀘스트 관련 발표회에서, 스퀘어 에닉스쪽에 문의했을 때도, 꼭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겨, 예전에 용자였던 아빠들도 [저 녀석은 불의 마법에 약하다]라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해, 확실히 패밀리를 의식했었습니다.
아이들과, 그 부모, 양쪽에 어필해 더 폭넓은 연령층이 플레이하는 하드웨어인 NDS에서의 최신작. 그리고 핵심 포인트는 멀티플레이입니다. 이 멀티플레이의 완성. 그리고 사양에 따라서는, 친구들과 NDS를 가져와 DQ9를 플레이하는 놀이방법은 물론, 형제가 함께 모험, 혹은 아빠에게도 모험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될때는, 지금까지 한가족에 1장이었던 드래곤 퀘스트가, DQ9에서는 1사람당 1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NDS라는 압도적인 보급을 자랑하는 하드웨어, 아이들에 대한 어필, 어른들에 대한 어필,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멀티플레이, 이 4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지면, 300만장이 500만장이 되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NDSi라는 최고의 서포트
앞서 이야기했던, 드래곤 퀘스트에 관한 스퀘어 에닉스의 발표회에 참석했던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이, 플랫폼 홀더의 역할로서, 이 DQ9라는 킬러 타이틀의 발매시기에, 하드웨어 마켓을 활성화시켜둔다는 것이다라는 것을 단상에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당시까지의 NDS의 판매 기세를 토대로 한 이야기로, 2008년에 들어 NDS는 약간의 판매정체 기미가 있었습니다만, NDSi의 등장에 의해 또다시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NDSi가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이번에는 일본굴지의 IT기업 하테나와 제휴, NDSi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움직이는 메모장"의 작품 투고 사이트를 하테나내에 설치해, 이쪽도 주목을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흐름 그대로, DQ9의 대규모적인 프로모션이 개시된다면, 최고의 상황에서 발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 이후는 내용입니다. 500만장이라는 숫자는, 초동 판매, 요컨데 발매 첫주의 판매수에서는 우선 나오지 않습니다. 스타트는 200만장 이상을 출하하고, 첫주에서 품절되는 것으로 전작인 [드래곤 퀘스트 8]과 동등한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잇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지금까지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출하도 대량으로 실시되었지만, 1번 클리어해버리면 기본적으로는 끝이어서 중고가 대량으로 나돌고, 빠르게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멀티플레이 등의 완성도가 높아, 1회 클리어하고도 좀처럼 손을 놓을 없어, 친구들에게도 구입을 권한다는 현상이 일어나 오래오래 팔리면 500만장은 결코 꿈인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한 DQ9 소프트도, 유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은 [드래곤 퀘스트 9은 500만장을 목표로 할 수 있는가](All About 게재)의 타오리 히로무라씨의 기사 번역입니다.
2009년은 시작되었습니다만, 게임 업계에 있어서는 일찍이 메인 이벤트가 다가옵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RPG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9](이하DQ9)의 발매입니다. 발매일인 2009년 3월 28일 아침에는, 반드시 매장앞 구입행렬이 늘어설 것입니다.1988년에 발매되었던 패미콤용 소프트, [드래곤 퀘스트 3]는, 발매일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샵과 양판점에 긴 행렬이 늘어섰고, 학교를 빠지고 구입하러 갔다온 아이들의 일이 뉴스가 되곤 했습니다. 그것을 고려해서인지, DQ9의 발매일도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100만장 단위의 판매를 증가시키는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보이는 DQ9입니다만, 그것이 200만장이될지, 300만장일될지, 혹은 500만장에 달할 것인지, 그 점이 중요할 것입니다. 참고로, 앞서 예를 들었던 [드래곤 퀘스트 9]이 약 380만장, PS2로 발매되었던 전작에 해당하는 [드래곤 퀘스트 8]은 약 350만장. 이렇게 보면, 300만장에서 400만장 사이를 예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만, 저는 500만장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야기해 봅니다.
■ 하드웨어가 NDS로 된 것이 호재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입니다. DQ9은 NDS로 발매됩니다만, 이것을 발표한 것은 2006년 12월. Wii와 PS3가 막 발매되었던 시기입니다. "자 이제부터 차세대 게임기가 팔려나갈게 될 것이다"라는 타이밍에, 시리즈를 통해 거치형 게임기 발매되어 왔던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을 휴대형 게임기로 옮긴다는 뉴스는 다양한 논의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것은 최고의 결단을 했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거치형 게임기라고 하면 PS3가 될 것인가, 아니면 Wii가 될 것인가라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판매대수는 Wii도 NDS의 1/3에 미치지 못하는 레벨. PS3는 1/10정도라는 보급상황입니다. 이것으로 휴대형 게임기와 거치형 게임기의 입장은 완전히 역전되어, 휴대형 하드웨어인 NDS야말로, 가장 대중적인 게임 하드웨어로 되어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 등, 현행기에서 유일하게 500만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NDS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에서 확실하게 팔리고 있었던 것은 NDS뿐이라고 할 수 있어, 이 과감한 결단은 역시, 멋지다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스퀘어 에닉스가 실행해온 패밀리 전략
DQ9을 NDS로 발매하는 것을 즈음해서, 어쩌면 의도적으로 스퀘어 에닉스에서 실행해온 전략이 있습니다. 그것은 패밀리용 전략. 앞서 이야기했었던 [드래곤 퀘스트 3]의 행렬, 그곳에 늘어섰었던 초등학생이 지금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됩니다.그런 그들, 그녀들에게는 아이들이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은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켓몬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패미콤으로 자로온 아빠, 엄마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NDS라는 하드웨어 있어서는, 패밀리를 겨냥한 것은 최고의 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죠커와 슬라임 드래곤 모리모리(울퉁불퉁) 드래곤 퀘스트 2 등을, 그리고 패미콤 세대의 어른에게는 드래곤 퀘스트 4와 드래곤 퀘스트 5 등의 리메이크를 NDS로 차례로 발매. 그리고 최고는 2008년말에 최신작이 가동된 드래곤 퀘스트 배틀 로드 2. 그것은 조르는 아이들에게 이끌려 함께 즐긴 아빠들이, 그리워하게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페셜 카드로 등장하는 드래곤 퀘스트 4의 용사들의 모습에 두근두근해질 것입니다.
■ 형제가 플레이한다면 2장. 아빠도 플레이한다면 또 1장
2008년 12월에 신주쿠에서 실시된 드래곤 퀘스트 관련 발표회에서, 스퀘어 에닉스쪽에 문의했을 때도, 꼭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겨, 예전에 용자였던 아빠들도 [저 녀석은 불의 마법에 약하다]라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해, 확실히 패밀리를 의식했었습니다.아이들과, 그 부모, 양쪽에 어필해 더 폭넓은 연령층이 플레이하는 하드웨어인 NDS에서의 최신작. 그리고 핵심 포인트는 멀티플레이입니다. 이 멀티플레이의 완성. 그리고 사양에 따라서는, 친구들과 NDS를 가져와 DQ9를 플레이하는 놀이방법은 물론, 형제가 함께 모험, 혹은 아빠에게도 모험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될때는, 지금까지 한가족에 1장이었던 드래곤 퀘스트가, DQ9에서는 1사람당 1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NDS라는 압도적인 보급을 자랑하는 하드웨어, 아이들에 대한 어필, 어른들에 대한 어필,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하는 멀티플레이, 이 4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지면, 300만장이 500만장이 되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NDSi라는 최고의 서포트
앞서 이야기했던, 드래곤 퀘스트에 관한 스퀘어 에닉스의 발표회에 참석했던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이, 플랫폼 홀더의 역할로서, 이 DQ9라는 킬러 타이틀의 발매시기에, 하드웨어 마켓을 활성화시켜둔다는 것이다라는 것을 단상에서 이야기했었습니다.그 당시까지의 NDS의 판매 기세를 토대로 한 이야기로, 2008년에 들어 NDS는 약간의 판매정체 기미가 있었습니다만, NDSi의 등장에 의해 또다시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NDSi가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이번에는 일본굴지의 IT기업 하테나와 제휴, NDSi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움직이는 메모장"의 작품 투고 사이트를 하테나내에 설치해, 이쪽도 주목을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흐름 그대로, DQ9의 대규모적인 프로모션이 개시된다면, 최고의 상황에서 발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 이후는 내용입니다. 500만장이라는 숫자는, 초동 판매, 요컨데 발매 첫주의 판매수에서는 우선 나오지 않습니다. 스타트는 200만장 이상을 출하하고, 첫주에서 품절되는 것으로 전작인 [드래곤 퀘스트 8]과 동등한 판매량을 기대할 수 잇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입니다. 지금까지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출하도 대량으로 실시되었지만, 1번 클리어해버리면 기본적으로는 끝이어서 중고가 대량으로 나돌고, 빠르게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멀티플레이 등의 완성도가 높아, 1회 클리어하고도 좀처럼 손을 놓을 없어, 친구들에게도 구입을 권한다는 현상이 일어나 오래오래 팔리면 500만장은 결코 꿈인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한 DQ9 소프트도, 유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은 [드래곤 퀘스트 9은 500만장을 목표로 할 수 있는가](All About 게재)의 타오리 히로무라씨의 기사 번역입니다.






HIK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