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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http://videogamerx.gamedonga.co.kr/zbxe/1070006 조회 수 11925 추천 수 0 2009.01.12 12:32:30
소니는 2008년 12월 6일, 실판매가격 4만엔대의 블루레이 디스크(BD) 플레이어를 발매했습니다. 일본에서 BD라고하면 플레이어보다 레코더가 주력이 되어 있습니다만, 보급 모델에서도 가격은 10만엔전후로 아직 비쌉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HDD/DVD레코더와 병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매우 맘에 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가격대의 게임기이면서 BD 재생이 가능한 PlayStaiton3(PS3)의 존재입니다.

BD소프트를 보기 위해서 구입한다면 어느쪽이 좋을 것인가? 실제로 성능과 사용의 편리성을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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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좌) / BDP-S350 (우)

■ [BDP-S350]은 PS3의 아성을 붕괴시킬 수 있을 것인가?

작년 가을부터 작년말에 걸쳐, 각사가 BD 플레어를 본격적으로 발매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그 대부부는 20만엔 이상의 고가 모델이었습니다. BD소프트의 고화질・고음질을 충분하게 즐기고 싶다는 열성적인 AV팬을 위한 것이 많습니다.

PS3의 경우 80GB의 HDD를 탑재한 [CECHL00] 시리즈라고해도 3만 9980엔의 비교적 입수하기 쉬운 적당한 가격으로 [BD를 재생할 수 있는 게임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가 실판매가격 4만 5000엔 정도의 저렴한 BD플레이어 [BDP-S350]를 발매했습니다. 과연 그 가격으로 PS3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인가? 실제 성능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BDP-S350]는, 유럽과 미국 시장용으로 발매되었던 저가격 모델의 일본 국내판으로, 세대로서는 3대째에 해당합니다. 높은 로딩 정밀도를 실현하는 [프리시전드라이브HD]와 [DTS-HD]의 디코더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PS3도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BDP-S350과 PS3의 성능과 사용 편린성을 순서대로 비교해 봅니다.

■ 기동시간과 조작 반응은 막상막하

우선은, BDP-S350과 PS3의 사용 편리성을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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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OFF부터의 기동시간에서는, BDP-S350은 [고속기동]을 사용하면 약 7초로 고속. 단, 대기중의 소비전력이 11W로 높아서, 전기세를 걱정하는 사람은 고속기동OFF때의 시간쪽이 참고가 될 것이니다. PS3는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HDD내에 보존되어 있는 각종 데이터의 로딩과 아이콘 표시 때문에 기동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신제품상태라면 약 15초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BDP-S350는 BD소프트의 로딩시간은 PS3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재생개시까지의 시간은 짧습니다. 총걸린 시간에서는 두 기종모두 30초전후였습니다. 최신 레코더에서도 BD재생개시의 시간이 고속화되어 있습니다만, 이들 기종보다도 다소 빠른 인상입니다. 참고로, 소프트에 따라서는 재생개시후에 BD-J기능을 로딩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로딩은 PS3쪽이 상당히 빨랐습니다.

재생중의 조작 반응은 두기종 모두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팝업 메뉴의 표시 등도 빠르고, 조작의 지연 등도 없었습니다. PS3쪽이 빨리 보내기/빨리 감기 조작의 반응이 부드럽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상은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BDP-S350도 건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를 보는 사용방법이라면,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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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P-S350]의 조작메뉴. 소니의 BD레코더와 마찬가지로 [크로스미디어바]를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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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성 출력 등의 설정도 [크로스미디어바]에서 실시. 알기쉬운 조작

■ HD 오디오의 대응은 차이가 있다

다음으로 출력단자를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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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True HD] [DTS-HD] 등 사운드 음성 방식에의 대응은, BDP-S350은 비트스트림출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측에서 디코드를 하는 경우는, 2ch의 리니어PC음성으로 변환됩니다. PS3의 경우는 비트스트림출력은 불가능하며, 모두 최대 7.1ch의 리니어PCM음성출력으로 됩니다.

슬림형 텔레비전으로부터 음성을 재생한다면, 두 기종 모두 출력되는 신호에 차이는 없습니다. AV앰프를 접속하는 경우는, BDP-S350은 AV앰프측에 대응하는 디코더를 장착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PS3이고, HDMI를 갖고 있고, 리니어PCM의 멀티음성입력에 대응한다면 디코더는 불필요해, 다소 대응 범위가 넓습니다.

단, 두 기종 모두 아날로그 디지털음성출력은 갖추고 있지 않아, HDMI단자를 갖고 있지 않은 AV앰프에서는, [돌비True HD]와 [DTS-HD] 등을 손상되지 않은 그대로의 퀄리티로 재생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유감입니다.(각각, 돌비디지털, DTS음성으로 변환되어, 디지털음성출력으로부터 돌비스트림출력됩니다)

■ 화질조절기능은 BDP-S350이 약간 우위

화질조정의 기능도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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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노이즈리덕션)의 조정 등, 소프트에 의해 화질을 조정하는 기능은, BDP-S350쪽이 우세합니다. 각종NR에다가, 영상과 음성의 어긋남을 보정하는 A/V싱크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화질 모드도 [스탠다든/밝은 방/어두운 방]으로 3가지가 준비되어 있는 등, 손쉬운 조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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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P-S350은 화질 모드와 3종류의 NR 설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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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 음성의 동기조절(A/V싱크)도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필터는 아날로그 음성출력시의 필터 성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PS3의 경우는, NR은 BD재생에서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만, DVD재생시의 NR은 각각 [끊기/1/2/3]으로 설정범위가 넓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닙니다만, BD재생에서도 이들 설정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3는 PS3용 및PS1용 게임에다가, 인터넷 브라우저 기능과 홈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네트워크상의 PC와 레코더내의 동영상, 정지화상을 재생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단, BDP-S350에서도, 사진과 음악재생기능은 갖추고 있으며, DVD-R 등에 보존된 동영상과 정지화상의 재생은 가능합니다.

■ 화질・음질은 각각의 개성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마침내 주목되는 화질・음질을 비교해 봅니다. PS3는 그 실력의 높이는 정평이 나있어, 이것을 넘는 표현력을 바란다면, BD레코더라면 각사의 최상위 모델, BD플레이어에서도 15만엔 이상의 중・고가 모델밖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 화질・음질의 경향은 디스크의 정보를 그대로 출력해내는 스트레이트한 것으로, 모니터적인 정확한 표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해상도가 높고, 디테일도 세밀합니다. 음도 고대역에서 저대역까지 플랫으로, 중저음까지 확실하게 재생되고 있습니다. 미묘한 음의 재현성이 우수하고, 서라운드 공간의 넓이도 선명합니다.

한편,BDP-S350의 화질은 차분하며 보기 쉽습니다. 세부 디테일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며, 어두운 부분도 너무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HD다운 세밀감은 확실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PS3에서는 나풀나풀 나타났었던 장면에서도, 노이지를 억제해 보기쉬운 영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또한, 윤곽이 매끈하고, 특히 원색인 적색의 번짐이 적은 것인 우수한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소 색감이 부족하지만, 보기쉽고 편안한 영상을 구현한다는 것은 BDP-S350의 장점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은 영화용의 박력중시의 사운드입니다. 저음이 다소 강조되어 있어, 액션 영화 등에서의 폭발음과, BGM의 활기찬 음색을 듣기 좋게 들려줍니다. 물론, 저음이 너무 강조되어 소리가 울린다든지, 음악재생에서 베이스의 음계가 불명확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듣고 있으며 즐거운 음으로 완성되고 있어, 영화와 음악을 강력한 사운드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합니다.

신경쓰이는 점이 있다면 서라운드감으로, 음으로 둘려싸여진 느낌과 음의 이동 등은 확실히 재현되지만, 미묘한 울림의 여운 등의 세부적인 음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이 두 기종의 경향은 거의 정반대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의 화질・음질의 차이를 듣고 나눈다든지, 원래의 소스의 정보를 확실하게 재현하고 싶다면 PS3입니다. BDP-S350은 그다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생각하지 않고, 손쉽게 BD소포트의 고화질과 고음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기종이 우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즐기는 방법으로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 두기종의 특징르 보다 높은 차원에서 양립하고 있는 존재가 중・고가의 BD플레이어입니다. 정확하면서 방대한 정보량을 읽어내는데다가, 영화의 분위기, 작품에 열중할 수 있는 표현력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DVD소프트의 재생화질에 대해서도 다뤄보고 싶습니다. 업컨버트에 의한 화질차이는 모두 호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PS3에서는 원경의 흐릿한 부분이 정보량의 부족에 의해 뭉개진 인상을 주는 것에 비해, BDP-S350은 디테일은 열세이지만 영상이 뭉개진 인상은 아니며, 원경의 흐릿한 부분으로 잘 재현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두 기종의 성격 차이에 의한 것입니다. 디테이한 재현을 취할 것인가, 영상 전체의 통합적인 우수함, 노이즈감이 적음을 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이 됩니다.

■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PS3를 택할 것인가? 홈시어터 입문에 최적인 BDP-S350를 택할 것인가?

BDP-S350의 발매에 관해서는, 소니도 PS3의 존재를 충분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소니에 의하면, 게임기인 PS3를 BD재생기로서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확실히, 현행 모델에서는 상당히 경감되어 있지만, PS3는 팬에 의한 소음이 신경쓰이며, 내장HDD에 의한 화질・음질에의 영향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점에서는 BD재생전용기인 BDP-S350의 존재 의의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컴팩트한 사이즈라는 메리트도 있으며, PS3에는 별매인 AV리모컨도 있지만, 처음부터 사용하기 익숙해진 리모컨이 동봉되어 있는 등, 홈시어터 코스에서는 사용 편이성이 좋습니다.

화질・음질에 압도적인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한 지금은, 두 기종의 선택은 각자에 맞는 사용 편이성과 기호에 맡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간단하게 사용한다면 BDP-S35을, 게임을 포함해 다채로운 영상・음성 컨텐츠를 폭넓게 즐기고 싶다면 PS3입니다. 그리고, 이미 PS3를 사용해 BD소프트 재생을 즐기고 있다면, 무리하게 BDP-S350을 추가해서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처음 BD소프트 재생기로서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실판매가격 5만엔 이하로 BD소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는 레코더에서는 불가능해, 최초의 BD기기의 선택사항이 증가한다는 것은 고마운 부분입니다.

※ 이 글은 닛케이넷에 게재된 AV라이터 토리이 카즈토요씨의 [5만엔 이하로 블루레이를 본다면 BD플레이어인가? PS3인가?]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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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P-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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