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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Game Impressions 유저 게임 소감 및 추천
  • 스타오션4 짧은 소감~ [Xbox360]
    그래픽 = 캐릭터, 특히나 컷신때는 너무도 놀랍습니다. 단지 너무도 선명, 알록달록해서 눈이 아플때가 있네요. 
                   특히 제가 블러효과는 싫어하는데 스타오션4의 블러효과, 특히 블라인드사이드어택이 발동했을때
                   보이는 효과는 너무도 놀랍습니다. 전투시에 해상도가 낮아지긴하는데 별로 신경은 안쓰이네요.

    캐릭디자인 = 완젼 제 취향입니다. 여자들 노출이 좀 심하긴 하지만 단순한 노출이 아닌 패션을 소중히 여긴 디자인이라 생각되네요.

    적디자인 = 단순히 풍뎅이랑 뱀, 쥐, 사마귀를 크게 만들고선 이게 괴물이다라고 하는 테일즈시리즈에 비해서
                 좀더 괴물다운 괴물을 디자인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보스급 괴물들 디자인은 아주 맘에 듭니다.

    음성 = 영문으로 하는데 너무 어색합니다.

    대사 = 유치하다기보단 쓸때없는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컷신 = 지금하는 게임이 메기솔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대사량이 많습니다.
               파판의 컷신은 주로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위함인데 스오4는 대사중심이네요.

    세이브 = 세이브포인트에서만 세이브가 가능해서 불편합니다만 그래도 자주 나와주네요.
              특히 보스전 직전 엔 항상 있습니다.

    필드이동 = 걷기, 뛰기, 대쉬가 있습니다. 특히 대쉬는 상당히 편하네요.
                   다른 JRPG들이 자동차나 비공정이 등장할때까지 지루한 이동방법을 택했다면
                  스오4는 초반부터 대쉬로 이를 해결합니다.
                   *로스트 오디세이가 이건 좀더 잘 해논거 같네요.

    스토리 = 너무 평범하네요. 지구가 다른 별에서 살기위해 다른 별들을 탐험하다가 별들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은 피해자거나 악당이라서 피해자면 돕고 악당이면 해치우고,
                    그러다가 동료만들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보니 원래의 여행목표와 실제로 벌어지는 일과
                    너무 앞뒤가 안맞습니다. 거기에다가 엉뚱한 대사들까지 더해져서 안그래도 앞뒤 안맞는
                    이야기를 더더욱 미궁속으로 빠뜨리네요. 큰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맴버를
                   구성한후 10명정도의 파티맴버가 세상을 구한다는 다른 롤플레잉게임에 비해 좀더 현실적일수도
                    있었으나 비현실적으로 어성한 구성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거 같습니다.

    전투 = 재밌고 특히나 블라인드사이드어택은 매력적이지만 그 이외엔 별루.
                캐릭터가 쓰러져있을때 아이템 사용명령을 내리면 일어나서 아이템을 써야하지만 쓰러져있는 상태,
               혹은 일어나는 도중엔 어떠한 명령도 못내립니다. 결국 완벽하게 일어난후 구동자세가 된 후에야
               명령을 내릴수가 있기에 항상 몇박자 늦는 커맨드를 하게 되니 너무 불편합니다.
               또한 파티맴버 A.I.가 안좋다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듭니다.
               하지만 전투도중에 파티맴버를 바꿀수 있다는건 좋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라스트렘난트, 그리고 스타오션4 까지 전부 파판13를 만들기 위한 실험작정도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스오4의 그래픽과 캐릭디자인만큼은 파판13를 만드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파판13에 대한 기대는 커져가기만 합니다.


    **
    추가 소감
    ==> 스토리와 대사가 맘에 안듭니다.
    토끼? 토끼가 뭐양? 앙...그거 뽀송뽀송하고 맛있게 생긴....ㅡ.ㅡ;;
    게임속 캐릭터는 토끼가 뭔지 모를수 있겠으나 실제 토끼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고 이런식의 대사만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려는 길고긴 컷신은 갠적으로 맘에 안드네요.

댓글 1

  • Profile

    [레벨:26]id: id: 영양교사영양사루리웹

    2011.10.05 19:10

    스타오션이라 뜬금없이 블루드래곤이

    일어판에 이어 한글자막으로

     

    정발된게 기억나네요...1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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