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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테니스 포터블(Minna no Tennis Portable)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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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830, 2010-03-15 07:48:33(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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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테니스)
- Clap Hanz
- SCE
- 2010.02.25(일본)
- 국내미발매
- 1인용
- 일어판
- UMD
- Ad-Hoc모드 1~4인용 지원
- 3.5
플레이스테이션을 대표하는 "모두의" 시리즈의 대표작 [모두의 테니스], PSP로 등장
・ 간단조작으로 호쾌&깊이 있는 샷!
3개의 버튼 조작으로 간단하게 나이스샷! 테니스만의 깊이 있는 전략도 즐길 수 있다!
・ 시리즈 최초의 [스토리 모드]!
스토리를 즐기면서 세계각지에서 테니스!
그곳에서 새로운 동료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 대전&협력 플레이가 뜨겁다!
싱글스는 물론, 더블스에서의 협력대전의 흥의 고조는 최고!
모두 모여 뜨거워 진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파워업된 의상갈아입기 시스템!
캐릭터를 당신의 기호대로 갈아입혀 테니스를 즐기자!
・ 사단법인 일본 테니스 협희 추천!
테니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미 보장■ PSP의 하드웨어 성능을 충분히 살린 이식, 세련되고 다듬어진 그래픽, 간단하고 심플한 재미는 그대로.
다른 PS2용 타이틀의 PSP 이식작과 마찬가지로, PSP로 이식되면서 PS2용 버전보다 선명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진 그래픽으로 완성이 되어 있으며, 화면비율도 16:9로 변경되면서 코트를 중심으로 좌우가 넓어진 화면으로 되어 있어, 4:3의 화면비율인 원작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역시 간단하고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시리즈만의 재미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버튼은 "톱스핀" "슬라이스" "로브샷"으로 배당되어 있습니다만,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는 "톱스핀" 버튼만으로도 클리어가 거의 가능할 정도로 조작이 간편하고, 여기에 "슬라이스"와 "로브샷"을 종종 사용하는 것으로 플레이에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라도 몇판만 즐기면 손쉽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다른 테니스 게임을 플레이해본 유저라면 버튼 확인만 하면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PSP 하드웨어 성능을 충분히 살린 세련되고 다듬어진 그래픽
■ 새롭게 도입된 스토리 모드, 볼륨 만족
PSP로 이식되면서 새롭게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만, 맵을 이동해 스토리를 따라 대전 상대를 찾고, 해당 맵의 최종 상대를 이기면 동료가 추가되는 흐름으로, 볼륨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너무 짧지도,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은 볼륨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별히 어렵다거나 막히거나 하는 곳 없이 정해진 필드내에서 정해진 순서대로 대전상대를 만나 테니스로 승부를 내면 되기 때문에, 무난하게 편안한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필드는 넓지는 않지만, 이동시에 RPG적인 느낌도 받을 수 있고, 플레이후 얻은 경험치로 캐릭터 능력 레벨업, 입수한 돈으로 아이템을 구입, 숨겨진 돈과 아이템 찾기 등의 요소도 들어있어, 나름대로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
맵을 선택하고 필드 이동해 스토리에 따라 상대방 선수와 대전
맵의 최종 선수는 동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단조로운 패턴 플레이로 식상하기 쉬워
스토리 모드에서 플레이가 반복되면서 CPU의 난이도가 다소 올라가긴 하지만, CPU의 플레이 자체가 단조로운 패턴을 보이고 있어, 스토리 모드를 진행할수록 플레이에 식상함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또, 최초 1게임 3세트으로 시작하지만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서 1게임 4세트, 7세트로 증가하게 되는데, 플레이는 단조로워지는데 비례해 플레이 시간은 불필요하게 늘어나는 느낌을 받게 되어, 플레이가 지루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 스토리 모드 클리어후, 즐길만한 요소가 없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모두 모으게 됩니다만, 이 캐릭터들을 다 모아도 이후 즐길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물론, Ad-Hoc 모드로 2인용, 또는 4인용을 즐길 수 있다면 이야기는 틀리지만, 1인용으로 플레이시 스토리 모드 클리어=플레이 끝이 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게임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 다양한 복장을 모두 모으기 위해서 반복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캐릭터간 차이점이 외모 외에는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캐릭터 성능이 거의 동일하고, 복장과 아이템을 바꿔서 얻을 수 있는 능력치 상승 역시 실제 플레이에서는 느끼기 어려워 컬렉션의 욕구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시합 선택 화면, 난이도와 캐릭터 선택 가능.
스토리 모드 진행후에는 특별히 플레이할만한 요소가 없어, 대전 모드의 다양화가 아쉽습니다.

복장과 아이템 변경 화면
다양한 복장과 아이템 존재하지만, 모두의 골프에 수록되었던 복장과 아이템과 매우 유사하고,
복장와 아이템으로 인한 능력 상승 효과가 미미해, 외모 변경 이외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 총 평
SCE에서 발매하는 타이틀중 "모두의" 시리즈를 대표하는 타이틀로는 [모두의 골프]가 있습니다만, [모두의 테니스] 역시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중 한가지입니다. 초보자도 손쉽게 플레이 가능할 정도로, 간편한 조작을 채택하고 있어,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지 않거나 스포츠 게임을 어려워하는 유저 모두 문턱없이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PSP용으로 발매되면서 시리즈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고, 그래픽적으로 보다 세련되고 다듬어져 있어, 플레이어에게 만족감을 높혀주고 있습니다. 또한, PSP 버전에서 추가된 스토리 모드 역시 휴대형 게임기인 PSP라는 점과 맞물려, 만족스러운 볼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한 이후에 즐길만한 대회 모드라든가, 새로운 플레이 방식의 추가 등의 요소가 없다는 점이 아쉽고, 플레이어간의 능력차가 외모 이외에는 없어, 복장과 아이템에 대한 컬렉션 욕구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점 역시 아쉽습니다. 또, 손쉽고 간단하지만, CPU의 패턴 플레이가 단조로워 식상함하고 지루함을 주기 쉽다는 점 역시 아쉽습니다.
리얼함을 추구하는 테니스 게임이 아닌 만큼, 코트에 다양한 장치를 추가한다든지, 플레이 캐릭터마다 특별한 능력을 부가한다든지, 아이템에 특별한 효과를 주는 등 플레이어에게 좀더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으면 좀더 완벽한 타이틀로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P~4P까지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플레이어가 모여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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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