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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이 이야기하는 Tales of Vesperia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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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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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0:31:12(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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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테일즈 오브] 시리즈 [테일즈 오브 베스페이라(Tales of Vesperia)] 인터뷰입니다.
■ 프로듀서 : 고우다 츠토무(郷田努)
경력 - 2002년부터 남코에 캐리어 채용되어, 모바일 컨텐츠 개발에 참여. [테일즈 오브 모바일], [Xenosaga Mobile] 등 다수의 게임 어플리케이션 사이트의 오픈을 했습니다. [테일즈 오브 더 아비스]의 현 프로젝트 개발 프로듀서인 히구찌씨와 가정용 게임 소프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 컨텐츠를 담당. 그후, 개발일선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나, 컨텐츠 편성국 마케팅 전략팀으로 이동, 제품 포트 폴리오 작성과 네트워크 사업의 검토 등을 담당했으며, 2007년 4월부터 현직, 이번작 이외에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프로듀스중.
■ 치프 디렉터/제작 프로듀서 : 히구찌 요시토(樋口義人)
경력 - [철권 태그 토너먼트] [소울캘리버] 등의 격투 게임의 기획을 거쳐, 2002년 [테일즈 오브 데스니티 2]에 참가. 그후 디렉터로서 GC/PS2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제작. 이 제품의 월드와이드 로컬라이즈를 담당한 후, 치프 디렉터로서 [테일즈 오브 아비스]를 제작. PSP용 [테일즈 오브 데스니티 2]에는 프로듀서로서 참가.
- Q : 대망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 신작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입니다만, 이번작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히구찌 : 시리즈에 공통하고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후한 스토리에 광대한 세계, 액션성 높은 전투 시스템...그런 [테일즈 오브]의 매력을, 이번에는 Xbox 360의 HD 퀄리티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이 역시 가장 큰 점입니다.
고우다 :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런 다양한 요소도 포함해, [테일즈 오브 베스페이라]는 과거 최고의 작품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지금 가능한 최대한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냈다는 느낌이네요.
히구찌 : Xbox 360이라는 차세대 게임기에서의 개발에 맞춰,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우선은 역시 그래픽입니다. 그래픽이 멋진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단순하게 그림을 멋지게하는 것만으로는 꼭 차별화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은 [테일즈 오브]만의 매력을 표현하는 것에, 보다 힘을 쏟았습니다. 하드웨어가 변해도, 지금까지의 작품의 볼륨과 재미를 확실하게 실현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항목으로, 거기에 새로운 요소가 또 플러스되어 있습니다.
- Q : 이번작의 테마로서, "[정의]를 관철하는 RPG"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스토리의 착안은 어느 곳인지요?
히구찌 : 예를 들면, 사회에서도 정치에서도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만, 어떤 것을 잘 하고자 하는 움직임의 뒷면에는, 표면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것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을 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스타트는, 그렇게 멋지게 표면적 무대에 나올리 없는 사람들에게, 게임이라면 초점을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되었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다소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을 설정하고 싶다라는 것. 그리고 카운터로서, 기존이라면 주인공이 될 것 같은 캐릭터를 설정해, 주인공 "유리"와 어릴적 친구인 "후렌"의 관계성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캐릭터가 다양한 사건을 겪고 최후에 성장해간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이번작은, 주인공인 유리는 이미 완성된 인격을 갖고 나타납니다. 유리에게는 유리의 "정의"가 있고, 함께 여행하는 동료도 각각 자기자신의 "정의"를 갖고 있습니다. 어느쪽인가 이야기하면, 캐릭터들의 설정으로부터 시나리오의 큰 줄거리가 나왔다라는 흐름입니다.
고우다 : 말하자면, 지금까지의 테일즈와는, 반대의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되겠네요. 완성된 인격의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주변이 변해갑니다. "정의"에는 열쇠라는 괄호가 붙어있다는 것도 히구찌씨의 생각으로, 이 이야기에서 하나의 "정의"와 "정답"을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로하고 있는 것은 같지만, 각자가 여러가지 생각을 갖고 다른 접근을 하는 것으로, "정의"가 충돌하게 됩니다. 어느 "정의"에 공감을 할 것인가는 플레이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테마의 깊이를 갖으면서도, "통쾌함"을 이번작의 스토리에서는 중요하고 다루고 있습니다. 바꿔이야기하면 시대극과 모험활극처럼, 스피드감 있게 빠져들기 쉬운 스토리 전개로 되어 있다라는 부분도, 지금까지와는 다소 다른 테이스트입니다. 상당히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Q : Xbox Live에서는 어떤 전개를 생각하고 있는지요?
히구찌 : 저희들로서는, 예를 들면, Xbox Live에서는 체험판을 손쉽게 배포할 수 있는 구조는 매우 기쁜 부분입니다. 발표회에서 6월말정도에는 배포하겠다고 이야기해버렸습니다..(웃음). 지금 그것을 위해 열심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 초반의 일부분을 짤라내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반이라, 시스템과 캐릭터가 원래는 전부 오픈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체험판에서는, 그런 것을 가능한한 오픈한 상태에서, 체험판 전용으로 조정을 한 것으로 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현재 마켓플레이스에서 체험판 배포중입니다)
고우다 : 또, Xbox Live의 특생의 한가지로서, 다운로드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작 [테일즈 오브 베스페이라]에서는, 지금까지는 그다지 존재하지 않았던 컨셉을 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말밖에 게임을 할 시간이 없는, 그러한 사람들,즉 RPG라면 하나씩 하나씩레벨을 올릴 시간이 없는 경우에, 레벨업을 하는 것이 가능한 컨텐츠라든지, 게임중에 입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라든지. 유저분들의 생활이 다양화되어 있는 가운데, 게임을 플레이할 때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역할이라고 사고방식으로 다운로드 컨텐츠를 자리매기고 있습니다. 따라서,게임중에 입수할 수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 컨텐츠로서 판매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히구찌 : 이번에, 어태치먼트 파츠라는, 모자와 액서사리 등 캐릭터가 몸에 붙힐 수 있는 여러가지 파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에스텔이라면 안경이라든가. 게임내에서도 입수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몰입요소로서, 입수에 시간이 걸려버립니다. 몰입할 시간은 없지만,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다운로드 컨텐츠의 일환으로서, 어태치먼트 파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Q :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는, 통상의 게임 수록방법과는 달리, 애니메이션의 애프터 레코딩(사후 녹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히구찌 : [테일즈 오브]의 수록은, 성우가 모여 연기를 하는 것에 의해, 상승효과로 드라마가 만들어져간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음향감독도 계속해서 이런 방식을 고수하고자 하고 있어, 그렇게 해야만합니다.
고우다 : 그렇기 때문에 녹음이 매우 긴 기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시작되어, 녹음을 매일할 수는 없어 간격을 두고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종료된 것은 올해 3월경입니다. 연장 기간으로서는 게임 수록으로서는 이례적입니다.
히구찌 : 처음 녹음할 즈음에는 아무래도 캐릭터를 파악할 수 없어, 연기가 어색하다든지 했습니다만, 후반부가 되면서 [여기에서, 이 캐릭터는 이렇게 대사를 이야기하지 않아요]라는 것을 성우들로부터 제안을 받는다든지. 정말로 모두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다라는 강한 일체감이 있었습니다.
- Q : 그런 부분도 포함해, 작품에 대한 사랑을 매우 느끼게 되네요.
히구찌 : 역시 "게임"이어서, 만들고 있는 사람이 즐겁고, 사랑을 가진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즐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든지, 사랑을 쏟아부을 수 없다면, 유저들에게 매력을 전할 수 없으니까요. 그것은 제작에만 한정되지 않고, 세일스와 프로모션도 포함해 팀 모두, 그런 기분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좀 쑥스럽습니다만(웃음). 이야기해드린 것 이상으로 저희들은 그것을 제품으로 표현하고 싶어 노력하고 있으니, 플레이한 분들이 그것을 느껴주신다면, 그것이 가장 기쁠 것 같습니다.
- Q : 마지막으로, 유저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히구찌 : 이번 [테일즈 오브 베스페이라]를 플레이해주시면, 과거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테일즈 오브]적인 왕도라는 것인가, 신기함을 자랑하는 것을 하고 있을리는 없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되어 있습니다. 꼭 체험판을 다운로드하시고, 만약 맘에 드신다면 제품판도 플레이해 주시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고우다 :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13년째를 맞아 지금까지 많은 타이틀이 발매되고 있습니다만, 게임 업계 전체가 지금까지와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한단계 위로 올랐다라는 타이밍이기도 하며, 지금부터 [테일즈 오브]의 세계에 들어오셔도 좋다라는 타이틀로 되어 있습니다. 또, 플레이한 보람이라는 부분에서도, 확실하게 보람이 있는 퀄리티로 탄탄하게 완성되어 있으니, 꼭 구입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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