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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예전에 햄스터 한마리 키운적이 있다능...
아는 집에서 더이상 못키우겠다고 반강제로 한마리 분양 받았는데..
숫컷인지 암컷인지도 모르고 한마리 받았음
근데.. 독수공방 몇 달후 새끼를 낳더라능...
그 후 그놈(뇬?)을 마리아라고 부른 기억이.. ㅋ
물론 입양전에 뭔 일(?)이 있었을 거라는 예측은 가능했지만..
여자의 과거(?)는 묻지 않는게 예의라는 생각에 더이상 추긍은 없은...
근데...
낳은 새끼들이 무럭무럭 크기 시작하니, 어미의 기행이 시작..
그 튼튼한 우리에서 탈출을 감행... 몇번 거의 도망갈뻔한걸 간신히 잡아 다시 가뒀는데..
끝내는 몇 일상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더군요..
아마.. 근친을 막기위한 본능이였던...
역시 자연은 신비하다능... ㅡㅡ)b
몇 달 후 우리도 친구집에 강제로 분양 시킨 기억이... ㅡㅡa;;
(귀엽긴 한데.. 번식 속도가 진짜 장난이 아닌... 후덜덜...)
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배고프면 지들끼리 잡아먹음.
10여년 전에 만화작업한다고 만화방주인인 친구가 키우던 넘을 맡아 기르는데
먹이를 며칠 안 줬더니만... 피범벅인 우리와 잘려나간 팔다리들....
데..데헷!! ㅡ,.ㅡ;;
정말 지들끼지 먹고먹히나요???
이런 햄스터가트니...










승임아빠

HIKARU

울나라 어딘가에 버려짐 햄스터들의 왕국이 있을지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