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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Game Impressions 유저 게임 소감 및 추천
  • 바이오쇼크2 (약간의 스포) [PC]

    1탄을 안해보셨다면 엄청 헷갈릴껍니다.

    여긴 어디구 엔드류 라이언은 누구고 등등을 포함해서

    리틀시스터, 빅대디 등의 존재도 헷갈리고.

    1탄에선 쳐다만 보던 리틀시스터와 빅대디가

    이젠 제가 그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래픽은 1편과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좀더 배경 디자인이 알록달록하고 참신했던거 같습니다.


    전작이 탐험에 가까웠다면 이번엔 전투에 신경을 더 많이 쓴거 같습니다.


    한손으로만 싸웠던 전작과는 달리 두손을 사용하기에

    무기와 플라즈미드(마법)을 와따가따하는데 훨씬 쉬워졌습니다.


    적들이 뚱뚱한적, 빅시스터등이 추가됨으로써 좀더 활기차졌고

    해킹도 전작보다 쉬워졌습니다.


    초반엔 소피아램이라는 아줌마가 주인공 빅대디에게 자살을 하게 하고

    그 빅대디가 10년뒤에 되살아나 그녀에게 뺏긴 딸을 찾으러 모험하는것인데

    1탄에선 반전이 있었죠.

    난 누구고 날 돕는자는 누구고 내가 죽이려는 자는 누구이며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랬었기에 이번에도 반전을 기대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피아램이란 이 아줌마는 마지막 보스겠구나...괴물로 변신해서 나와 싸우겠구나

    그것이 아니면 내딸이라 생각하고 찾아다니던 딸이 사실은 소피아램이라던지

    아님 그 딸이 날 죽이려고 한다던지 등등 반전을 기대했는데....

    전혀 없더군요 ㅡ.ㅡ;;;

    그래서 반전이 없이 흘러가는 내용이 오히려 저에겐 반전이였습니다.

    그래서 엔딩을 보고난 지금...허무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빅대디의 시점으로 리틀시스터를 구한다는건 좋았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거기에서 멈쳐버렸기에 실망이 큽니다.


    1편보다 나아진점도 있지만 1편을 뛰어넘는 작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플라즈미드도 전작처럼 불+전기+얼음+곤충+허리케인 등등이구

    총종류도 전작과 크게 다를것이 없어서

    큰 발전이 있었다고는 볼수 없는거 같네요. 


    결론적으로 1편보단 못한거 같고

    대작은 아니더라도

    1편을 재밌게 해봤다면 2편도 해보는건 괜찮은거 같지만

    후속작이 아닌 확장팩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수정: 방금 바이오쇼크1을 다시 해봤는데 그래픽이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1은 좀 허전해 보이고 2는 꽉차고 묵직하게 디자인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픽이 별로 큰 차이가 안나는듯 싶으면서도 차이가 나는것이 거기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양손에 무기를 들고 다니는 2탄이라서 그런지 더 화면이 꽉차보이는걸수도 있고

    무엇보다 1탄은 마법쏘고 총으로 바꾸고 총쏘는 식으로 3스텝이 있는데

    2탄은 마법과 총을 2스텝으로 쏘게 되니 좀더 스피디하여

    현제 1탄을 하면서 좀 어색한면이 들어나네요.

    폰트랑 인터페이스크기도 2탄이 좀더 고급스럽구요.

    이런면으로 따지면 2탄이 확실히 발전한건데...스토리가 밋밋해서 ...흠 ... ㅡ.ㅡ;

댓글 2

  • [레벨:6]GroovyBlue

    2011.10.03 10:59

    저는 2탄을 처음 접해서 스토리는 솔직히 포기하고 게임 자체의 액션만 즐기고 있는데

    일단 분위기와 캐릭터의 존재감이 확실한것이 맘에 들고 게임플레이도 쾌적해서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2회차에 할때는 좀더 스토리를 알아보고 할 예정입니다.


    근데 2회차 특전같은것은 있나요?


  • Profile

    [레벨:23]id: id: 게임기획1B

    2011.10.03 11:02

    개인적으로 2편은 진짜 재미없게 했습니다


    스팀으로 발매하자마자 사서 한시간도안해서 삭제하고


    아직도 플레이 안하고 있네요


    손이 안가요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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